경기도·이천시, 안전문화 확산 위한 ‘안전일터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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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5일 이천 중앙로 문화의거리와 이천 인삼 축제 행사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광역‧기초 연계 캠페인’을 개최했다. 경기도와 이천시를 비롯한 시·군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날 캠페인은 이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산재예방 지원사업과 군중 밀집 안전사고 예방 수칙이 안내됐다.
또한, 행사장 거리 정화 활동과 함께 리플렛과 물티슈 등의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경기도와 시‧군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적인 인식 개선과 지원을 확산하겠다”며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노사 합동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광역‧기초 연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31개 시·군과 협력해 대‧중소기업 연계 산재예방 교육, 안전일터 우수사업장 선정, 내‧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홍보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이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산재예방 지원사업과 군중 밀집 안전사고 예방 수칙이 안내됐다.
또한, 행사장 거리 정화 활동과 함께 리플렛과 물티슈 등의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경기도와 시‧군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적인 인식 개선과 지원을 확산하겠다”며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노사 합동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광역‧기초 연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31개 시·군과 협력해 대‧중소기업 연계 산재예방 교육, 안전일터 우수사업장 선정, 내‧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홍보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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