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시 노사민정協, ‘경기지역 31개 시·군 일·생활 균형 확산 광역·기초 연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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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3일 성균관대역 일원에서 ‘경기지역 31개 시·군 일·생활 균형 확산 광역·기초 연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추진 중인 근무형태 다양화 및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광역·기초 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도·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수원시노동자종합복지관,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한 참여자들이 도민들에게 일·생활 균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일·생활 균형 정책의 취지와 실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경기도가 주 4.5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번‘제7차 경기지역 31개 시·군 일·생활 균형 확산 광역·기초 연계 캠페인’은 지역 내 일·생활 균형 문화를 안정적으로 확산하고 도민들의 관심을 제고시켜 직장이나 가정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 일과 가정의 양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생활 균형 정책 및 제도의 실질적인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김연호 사무국장은 “일·생활 균형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노동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에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광역과 기초 노사민정협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도내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해 기초지역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토론회, 교육, 캠페인 등을 개최하며 경기도 전역에 일·생활 균형 문화가 안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출처 : 경인경제(http://www.gnewsbiz.com)
이번 캠페인은 올해 추진 중인 근무형태 다양화 및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광역·기초 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도·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수원시노동자종합복지관,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한 참여자들이 도민들에게 일·생활 균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일·생활 균형 정책의 취지와 실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경기도가 주 4.5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번‘제7차 경기지역 31개 시·군 일·생활 균형 확산 광역·기초 연계 캠페인’은 지역 내 일·생활 균형 문화를 안정적으로 확산하고 도민들의 관심을 제고시켜 직장이나 가정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 일과 가정의 양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생활 균형 정책 및 제도의 실질적인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김연호 사무국장은 “일·생활 균형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노동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에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광역과 기초 노사민정협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도내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해 기초지역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토론회, 교육, 캠페인 등을 개최하며 경기도 전역에 일·생활 균형 문화가 안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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